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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여행] 미국 시애틀에서 1박2일로 가볼만한 곳

작성자: 김응태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84 3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는 겨울철은 춥지 않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여름은 항상 맑고 덥지 않고 상쾌한 날씨가 이어진다.

시애틀에서 올림피아까지 굴곡진 해변과 섬이 많아

경관이 수려하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시애틀에서 한국 오기 전에 여유가 있다면 자유롭게 자동차로 가볼만한

네 곳을 소개드립니다.


1) 프렌치맨 쿨리(Frenchman Coulee)




시애틀에서 90번 도로를 타고가다 콜럼비아강을 건너

Wild Horse Monument에서 강을 내려다본 전경




콜럼비아강으로 이어지는 협곡으로,

풍화되어 기묘한 형상을 이루는 바위와 절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소프레이크(Soap Lake)




깨끗한 호수욕을 하시고 싶다면 수영복은 필수!

나무그늘도 있고 파고라와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Soap Lake 오는 중에 농업지대를 지나는데 감자, 옥수수, 땅콩밭의 규모가 대단함.

비가 오지 않는 사막지대인데 스프링클러로 쉴새 없이 물을 뿌리는 모습이 장관임.


3) 드라이폴스(Dry Falls)





여기가 한때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였다네요.

빙하기 끝 무렵 홍수가 나서 폭포를 이루고 협곡이 형성됨.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4) 그랜드쿨리댐(Grand Coulee Dam)




콜럼비아강 중류에 위치한 댐으로 수원은 북쪽 캐나다와 동쪽 몬타나주로

수량이 풍부하여 수력발전기 23700kW 용량이다.

콜럼비아 강에 설치한 이 같은 댐이 31개소라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10시 정각에 댐 여수로 수문을 조금 열어 여수로 사면에 생기는

물보라를 스크린 삼아 레이져 동영상을 상영합니다.

인근에 숙소(100$정도) 정하고 감상하면 되겠네요




돌아오는 길 Steam Boat Rock State Park 근처로서

옛날에 인디언, 모피상, 군대들이 이 길을 다녔다네요.

60km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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