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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여행] 호수 옆에 세워진 도시, 그문덴

작성자: 김서정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85 2

오스트리아의 그문덴이라고 하면 생소한 곳이지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중 하나기는 하지만,

워낙 오스트리아는 할슈타트로 유명하니까요.

하지만 그문덴도 할슈타트만큼이나 호수와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트라우제호를 중심으로 지어진 도시 그문덴은 과거 소금을 실은 배가 오가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이 호수 덕분에, 도자기를 빚기 적당한 땅이 되어 도자기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그런 그문덴의 꽃은 특히, 호수 위에 세워진, 오르트 성입니다.

오르트 성(Seeschloss Ort)




오르트 성은 연간 300커플 이상이 결혼식을 올릴 정도로

인기 있는 웨딩 촬영지 이자 결혼식 장소라고 합니다.

호수 위에 세워진 성! 정말 멋있지 않나요?




또 오르트 성에 위치한 식당에선 이런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이 호수에서 직접 낚은 물고기도 요리로 나오고요.

그문덴에는 또, 광장의 부두에서 출발하는 증기 유람선,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는 그륀베르크 산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가게 된다면,

트라운제호와 도자기 마을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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