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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저수지 벽골제
전북 김제의 벽골제는 삼국시대 백제 비류왕 27년(330년)때 쌓은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로, 약 3Km에 이르는 제방이 현존해 광범위한 고대 농경사를 비롯해 문화와 토목·건축적 의의가 인정되어 1963년 1월에 국가 사적 제 11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측우기를 이용한 우량 관측
조선 세종23년(1441년)에 처음으로 측우기를 사용했으며, 현재에도 세계기상기구에서 통용되는 수심측정법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강우량을 측정한 세계 최초의 우량계로, 이는 서양 최초의 우량계보다 약 200년이나 앞선다. 현재 측우대 4개와 측우기 1개만이 남아있다.
조선시대 수표를 이용한 수위 관측
조선 세종 23년(1441년)에 최초로 수표(水標)를 만들어 청계천과 한강에 설치해 하천의 수위를 관측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청계천의 수표는 성종때 개량한 것으로 1959년 청계천 복개공사 때 장충단공원으로 이전했다가 1973년 현재의 세종대왕기념관으로 옮겨졌다.
조선시대 하천공사 - 청계천 준설
청계천에 퇴적된 하상으로 홍수피해가 늘어나자 영조 35년(1759년)에 준천소(濬川所)를 설치하고 20여만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실시했는데 당시 하천공사로는 규모나 내용 면에서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광나루의 옛 모습
※ 출처 :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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