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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쿠아로빅은 수중에서 즐기는 에어로빅이라는 뜻으로, 근육의 긴장 및 이완, 운동의 즐거움, 체력향상 및 건강유지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적 요소가 가미된 레포츠이다. 아쿠아로빅에는 심폐 컨디셔닝, 근육 컨디셔닝, 관절 유연성 운동과 가동범위 운동 등 체력과 전반적인 신체 기능증진에 이로움을 주는 다양한 수중 운동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

아쿠아로빅은 스포츠에서 파생된 것으로 볼 수 없고 오래 전부터 질병의 치유를 위한 수치료 기법이 변화되어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19세기 유럽에서 수치료 기법이 역동적으로 변화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고 1984년 미국에서 아쿠아운동협회(AQUATIC EXERCISE ASSOCIATION)가 발족하기에 이른다.


한국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한국아쿠아운동협회가 설립되었다. 최근에는 아쿠아운동 지도 경력자나 보건 및 체육 전공자들에 의해 치료적인 목적의 수중운동 영역으로 그 활용이 널리 확대되고 있다.


용구

아쿠아로빅을 위해 필요한 용구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된 슈트와 수영모 등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장 안팎에서 상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물에서 효과적으로 운동하기 위하여 아쿠아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수중 아령과 같이 각종 부력을 이용하여 운동 부하를 주기 위한 보조 기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본 기술

아쿠아로빅은 대부분 1~1.4m 수심의 풀에서 바닥에 발을 딛고 선 자세로 시행되는데 가슴까지 물에 가려져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만들어준다. 물의 부력과 수압은 편안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얼굴을 물에 넣지 않아 코와 입으로 자유롭게 호흡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중력이 감소되어 운동에서 오는 관절의 충격과 통증이 낮거나 없어 치료적인 효과를 주며 운동을 하는 동안 물이 체열을 식혀주어 상쾌한 느낌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중운동에서 선 자세로 움직이게 되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중운동이 되게 하려면 각각의 움직임에서 풀 바닥에 발뒤꿈치가 닿을 수 있도록 움직임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움직임마다 신체 균형과 조절을 위하여 자세를 바르게 수정하고 유지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 위 정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협회(업체)에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포츠 백과, 2008,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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