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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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워터슬레이는 PVC나 특수 고무 소재로 만들어진 로켓트 모양의 무동력 보트를 모터보트에 연결시켜 수면 위를 미끄러져 달리는 스포츠이다. 대체적으로 보트가 바나나 모양을 하고 있어 '바나나 보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보다 스릴을 주기 위해 달릴 때 보트 앞면이 수면 위로 급경사로 들리도록 만들어진 것도 있다. 모터보트에 매달려 달린다는 점에서 수상스키와 유사하면서 물 위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래프팅과도 닮은 점이 있다. 사이판이나 괌 등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해수욕장에서도 많이 즐기는 레저 스포츠이다.

용구

워터슬레이와 구명조끼만 있으면 모터보트에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바나나형 보트의 경우 3인승, 5인승, 7인승 등 다양한 크기로 제작되고 있으며 너비는 모두 56cm로 같지만 길이는 3인승이 3.7m, 5인승이 5.07m, 7인승이 6.01m로 각각 다르다. 3개의 주 공기막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가 길수록 팀워크가 잘 이뤄져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경기방법

속력이 붙을수록 무동력 보트가 솟구쳐 올라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되며 초보자의 경우 회전 시기에 튕겨 나가기 쉬운데 구명조끼만 잘 갖춰 입는다면 안전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튕겨나가는 것이 더욱 묘미일 수 있다. 워터슬레이는 수상레포츠 중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것 중 하나이다. 탈 때에도 뒷좌석에서부터 한 사람씩 앞으로 옮겨가며 앉고 다리는 양쪽으로 길게 달려 있는 발판용 고무 튜브에 얹으면 된다. 또 모터보트가 속력을 내며 질주하면 워터슬레이의 앞부분이 솟구쳐 올라 로켓을 탄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모터보트가 회전하게 되면 균형을 잡기 위해 많은 힘을 쓰게 되며 결국 원심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튕겨나가곤 한다. 리더의 지시에 의해 모든 조원이 일사불란하게 호흡을 맞추게 되면 균형을 유지하며 오래 즐길 수 있다.

 
        


※ 위 정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협회(업체)에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포츠 백과, 2008.,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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