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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호버크라프트는 배의 밑바닥에서 세차게 나오는 바람에 의해 선체가 뜨며 추진력 또한 프로펠러를 이용한다. 물 위에서만 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수륙양용 기구로 늪지, 초지, 진흙밭, 모래지대, 빙판, 아스팔트 등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공기부양정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호버크라프트의 특성에 의해 이를 이용한 레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선체의 상부에 마련된 팬으로 공기를 빨아들여, 이것을 하부의 주위에 있는 제트 노즐로부터 안쪽을 향해서 불어대면 에어 커튼이 생긴다. 에어 커튼·선체 및 수면(또는 지면)에 가두어진 공기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며, 자연히 압력이 높아져 에어 쿠션을 만든다. 그래서 마침내 선체의 중량과 맞먹는 점에 이르게 되면 선체를 띄우게 된다. 이것을 지면효과라고 하며, 호버크래프트는 이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유래

 

이름은 상품명에서 왔다. 1955년 영국의 크리스토퍼 코커렐이 배에 가해지는 물의 저항력을 줄이려다가 실패해 결국, 물에서 뜨게 하는, 즉 호버크래프트가 발명되었으며, 1959년 5월 영국의 카우스에서 첫 비행을 하였다. 이 후 발전을 거듭하여 주로 군사용, 업무용, 수송용 등으로 사용해 왔다. 레저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이다.

한국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88올림픽 때 첫 선을 보인 뒤 이듬해부터 순수 레저용 2~3인승이 수입되기 시작하였으나 가격이 비싸 대중화되지는 못하였다. 최근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용구

호버크라프트는 선체와 엔진, 프로펠러, 핸들 등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선체는 주로 FRP를 이용해서 제작되는데 직물포나 우레탄으로 만들기도 한다. 엔진은 경비행기용 엔진을 사용하며 2사이클 12실린더로서 표준 배기량은 400cc이지만 900cc의 엔진의 배도 있다. 국산화에 성공한 호버크라프트는 스페이스 셔틀형으로 디자인하고 항공기 초경량 소재인 특수 알루미늄합금, 섬유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다.



기본 기술

호버크라프트는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앞으로 나갈 때 온몸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물과 땅을 넘나드는 호쾌한 스피드 감을 맛 볼 수 있는 전천후 레포츠로 1시간 정도의 교육으로 쉽게 조정할 수 있을 만큼 쉽다. 그러나 추진을 위해 회전하는 프로펠러에 의해 안전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이를 조심해야 한다.

※ 위 정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협회(업체)에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포츠 백과, 2008., 대한체육회,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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