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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손과 발을 사용하여 물 위나 물속을 자유롭게 이동 또는 정지하는 운동, 즉 헤엄치는 것을 말한다. 현대인들의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포츠 종목 중에서 비교적 운동으로서의 숙달 방법이 단순한 편이다. 전신적 운동이고, 큰 호흡운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심폐의 발달에 좋으며 여름철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좋다.

특성 및 효과

수영은 현대인들의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고정된 의지점이 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자기 체중의 대부분을 지지할 필요가 없으므로 체격의 제한이 없다. 체위는 수면과 평행이고, 팔다리의 움직임이 몸을 움직이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며 특수한 호흡방법이 필요하다.
스포츠종목 중에서도 비교적 운동으로서의 숙달방법이 단순한 편이다. 그러므로 수영이 전신 운동이라는 점에 의해 큰 호흡 운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심폐의 발달에 좋다. 물에 들어갔다가 공기중으로 노출되고 또한 태양에 노출되기도 하기 때문에 피부 단련에 효과가 크다. 여름철의 레크리에이션으로서 각자의 능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수중 안전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먼 거리의 수영을 통하여 인내심을 기를 수도 있다.

유래

인간이 수영을 하게 된 동기는 생활 수단(고기잡이, 교통수단, 호신)과 종교 의식, 질병 치료로 생각된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은 9,000여 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리비아 동굴의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진 벽화가 최초이고, 의도적으로 수영을 하기 시작한 것은 페르시아에서의 소년들의 신체 단련과 군사 훈련, 아시리아에서의 군사 훈련이며, 중세에 와서는 수영이 군인 훈련의 필수 과목으로 행하여졌다.
근세 초기에는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 독일의 구츠무츠, 푸엘 등에 의해 국민 보건, 교육, 여가 활동으로 수영이 바람직한 것으로 인정되어 권장하게 되었다. 1837년에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수영이 경영으로 거행되었으며, 영법은 평영과 횡영이었다. 이와 같은 영법은 지금의 자유형, 배영, 접영으로 개량·발전되어 왔다.

시설

수영 경기장의 길이는 50m(허용오차 0.03m)이며, 폭은 최소 21m, 수심 1.8m, 벽은 수직 평행해야 한다. 레인(Lane)은 8개이며 레인 폭은 각 2.5m이고 1 레인과 8 레인 밖으로 50cm 간격을 둔다. 레인로프는 코스 전 거리에 설치하여 양쪽 벽에 고정된 앵커 블래킷을 표면으로 나오지 않게 설치하며, 각 레인로프는 떠 있어야 하며 직경 5~11cm이다. 색채는 양쪽 끝에서 5m까지의 색과 그 외 부분의 색과는 대조적이야 한다.
출발대는 수면상 0.5~0.75m, 넓이 0.5×0.5m, 경사 10。이하이며, 레인 번호 1~8번까지를 각각 기입한다. 부정출발 로프는 각종 벽으로부터 1.5m 지점에 고정된 기둥을 세우고 수영장을 가로 질러 로프를 친다.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재빨리 풀 수 있는 장치를 해야 한다. 수온은 최소한 24℃를 유지하여야 한다.

 

 
기본 영법

1. 자유형(Freestyle stroke/Crawl stroke)
우리가 보통 자유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크롤영법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크롤은 몸을 편, 저항이 적은 자세로 두 팔을 끊임없이 교대로 움직이며, 물을 저어가고 두 다리는 상하로 움직이며 물을 뒤편으로 밀어냄으로서 계속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가 있는 가장 빠른 영법이다. 전부터 좌·우편의 팔로 번갈아 젓는 동안에 발은 6번 차 내리는 이른바 6비트법이 가장 일반적인 발차기인데 이 밖에는 4비트나 여자선수에게서 볼 수 있는 2비트가 출현했다. 이러한 2비트 영법이 다리의 큰 근육을 심하게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비해 비교적 에너지의 소모가 적은 팔로써 Pull(손동작)을 최대로 이용하는 것이다.

2. 배영(Back crawl stroke)
자유형과 마찬가지로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선형을 유지시켜야 한다. 즉, 자유형에서는 아랫배가 가장 낮은 곳에 위치 한 것처럼 배영에서는 둔부가 낮은 곳에 위치하여야 하며 머리는 약 30˚ 정도 들어 전면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둔부 즉, 엉덩이 부분을 너무 하향하거나 머리를 심하게 들 경우 허리가 구부러져 몸이 가라앉는 원인이 되므로 이점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어깨와 가슴은 편안하게 펴 주어야만 하며, 발끝은 수면에 위치하도록 한다. 자유형과 마찬가지로 머리는 고정시키며 양쪽 어깨를 교대로 롤링(Rolling)해야 한다. 양쪽 어깨가 교대로 몸 중심선 가까이 이동하므로 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가 된다.
배영은 지속적이고 힘찬 다리의 추진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세계적인 배영 선수들은 6비트 킥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배영의 경우에 있어서는 자유형보다 무릎을 더 구부려서 더욱 큰 후방 마찰 견인력을 얻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릎 그 자체는 매우 작은 폼으로 움직인다(무릎이 물 밖으로 나와서는 절대 안 된다). 발차기를 하는 데 있어서 자유형에서와 같이 안짱다리 모양을 취하면 더욱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3. 평영(Breast stroke)
수평 운동인 자유형이나 배영종목과는 달리 굴절운동인 평영의 몸자세는 다리 쪽이 약 30~40cm 수중으로 가라앉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킥의 리커버리 시 다리를 접게 되는데 몸의 자세가 수면으로부터 수평일 경우 발은 수면 상에 나오게 되어 강도 있게 물을 밀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몸과 수면의 각도는 하체가 약 30~40° 정도 내려가 있는 상태가 이상적이다. 킥에 의한 추진력이 발생하여 전방으로 몸이 빠르게 진행할 시에는 몸의 자세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여 전면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머리의 위치는 시선에 의해 달라지므로 진행시 초급 과정에서는 시선을 전방 15~20° 정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기를 하는 선수는 진행시 수영장 바닥을 향해 유지하는 것이 좋다. 초급자들의 경우 머리를 많이 숙임으로써 하체가 수면위로 상승하게 되어 정확한 킥 동작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4. 접영(Butterfly stroke)
 접영의 몸의 자세는 자유형이나 배영의 몸의 자세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자유형과 배영의 영법에서는 좌우 몸의 롤링(rolling)을 하더라도 몸의 중심이 이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평영과 접영은 조금 다르다. 양발을 모은 상태에서 상하로 발차기를 할 때 허리를 움직임으로 나오는 파동성이 무릎을 통해 발끝까지 전달되어 물을 밀어내는 원리이므로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게 된다. 이때 허리가 움직이면

중심점이 변하게 되므로 몸은 상, 하의 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경기 종목

스타트 방법

배영을 제외한 나머지 영법(자유형, 평영, 접영)에서 대부분의 선수는 그랩 스타트(Grab Start)를 사용하고 있다. 그랩 스타트의 주요한 이점은 빠른 스타트를 요하는 상황에서 정지된 자세에서 보다 빨리 스타트 블록을 차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와인드업 스타트(Wind-up Start)는 릴레이 경기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그 이유는 2, 3, 4번째(1번째 선수는 대개 그랩 스타트를 사용한다.) 선수는 스타트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터치하려고 들어오는 선수가 터치하기 전까지의 짧은 순간 동안 와인드업 스타트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운동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그랩 스타트(Grab start)
2. 와인드업 스타트(Wind-up start)
3. 배영 스타트
4. 풀 아웃(Pull-out)

관련단체

- 대한수영연맹 (http://swimming.sports.or.kr:8080/servlets/org/Main)
- 국제수영연맹 (http://www.fina.org)

※ 위 정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협회(업체)에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포츠 백과, 2008.,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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