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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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지하수, 물맛 좋기로 소문난 도시 전라남도 지하수

전라남도의 지형 및 토양

전라남도는 동고서저 · 북고남저의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특히, 동쪽이 북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산성을 나타낸다.
남서해안은 모두 침강량이 많은 해안으로 만과 반도, 좁은 해협, 그리고 무수히 많은 도서가 불규칙하게 분산되어 있어 이른바 한국식 해안이라는 별칭이 있는 리아스(rias)식 해안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도서는 1,965개(무인도 포함)로 전국의 62.1%를 차지하여 세계적인 다도해를 형성한다. 이들 도서는 전부 육지의 침강 결과로 생긴 육도로서 대부분이 산지 또는 구릉으로 되어 평지는 극히 적은 편이다.

전라남도 토양은 침투율이 대단히 크며, 자갈이 있는 부양질의 낮은 유출을 보이는 A-Type이 전체의 49.6%로 가장 많이 분포한다. 참고로 SCS토양형은 미국 토양보존국에서 개발한 것으로 토양 종류, 토지이용, 식생피복 상태 및 토양의 수문학적 조건 등을 고려, 직접유출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으로 나타낸 등급이다.

<SCS 토양군별 분포 면적>

전라남도 SCS 토양군별 분포 면적 도표
토양군 토양의 성질 면적(km2) 비율(%)
A 침투율 매우 크며 자갈 있는 부양질, 배수 매우 양호, 낮은 유출 6,007.4 49.6
B 침투율 매우 크고 자갈이 섞인 사질토, 배수 대체로 양호 4,060.7 33.5
C 침투율 매우 작고 대체로 세립 사질 토양층, 배수 대체로 불량 1,012.1 8.4
D 침투율 매우 작고 점토질 토양, 불투수성, 배수 대단히 불량, 높은 유출 1,012.1 8.6
<지형고도 분포> [출처:전라남도 지하수 관리계획 보고서]
<SCS 토양분포도> [출처:전라남도 지하수 관리계획 보고서]

전라남도의 지질 분포 및 지질 구조

전라남도의 지질은 옥천대 일부를 점하는 영동-광주함몰대와 영남 육괴의 남서부에 해당한다. 지리산변성복합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백산변성복합체이며, 노령산맥 서쪽과 소백산맥에 해당하는 지리산 일대를 중심으로 신안군 · 함평군 · 무안군 · 해남군 지역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다. 화순군 일대와 강진군 성전면 지역에는 고생대 석탄기 및 페름기의 암층이 두껍게 쌓여 있어 석탄이 산출된다. 남부지역은 최남단으로부터 흑운모편마암이 주를 이루는 소백산편마암복합체가 분포한다.

한반도의 남서부를 점하고 있는 영산강-섬진강 권역의 주요 단층구조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된 광주단층대가 대표적이며, 그 외 방향에 따라 남-북 내지 북북서-남남동, 북서-남동, 그리고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단층들로 대별된다.

장성 이북에서부터 무안 이남지역까지 발달되어 있는 광주단층대와 화순탄전지역의 단층대는 한반도 남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북동-남서 방향의 구조대로서 그 발달 연장이 매우 뚜렷하며, 이와 거의 평행한 방향의 단층들이 담양-광주-나주 선상을 따라 단속적으로 발달한다.

[출처:전라남도 지하수 관리계획 보고서]

전라남도에서 지하수 맛이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전남도청 공무원 연구 모임이 물맛 좋기로 소문난 지하수 수질을 분석해 ‘명품 지하수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연구 모임인 ‘명품 지하수 판정단’은 최근 3년간(2015.10월 기준) 전남 지하수 수질 자료 등을 토대로 명품 지하수 후보지 20곳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구례군 문척면 오산 사성암,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 △해남군 마산면 상득리,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장성군 황룡면 옥정리 지하수를 ‘명품 베스트 5’로 꼽았다.

구례군 문척면 오산 사성암

구례군 문척면 오산 사성암 지하수는 수소이온농도(pH)가 8.8∼9.0으로, 천연 알칼리성 물로 분석됐다. 세계의 장수촌과 기적의 물은 pH가 8.0 안팎의 알칼리수다. 사성암에서는 지하 120m 암반에서 끌어올린 물을 맛볼 수 있다.

[출처:구례군청 홈페이지]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 지하수는 pH 7.8의 약 알칼리성 물로, 칼슘·마그네슘·철·아연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출처:장흥군청 홈페이지]

해남군 마산면 상득리

해남군 마산면 상득리 지하수는 pH가 7.5∼8.5로, 불소가 적당량 함유돼 치아우식증, 치주염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칼슘과 나트륨 함유량이 많고 미량의 미네랄 성분인 리튬과 몰리브덴을 함유하고 있다.

[출처:해남군청 홈페이지]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지하수는 pH가 8.3으로 높고 불소가 적당량 함유돼 있다. 칼슘과 나트륨 함유량이 많고 미네랄 성분인 스트론튬, 몰리브덴, 바나듐이 들어 있다.

[출처:두산백과]

장성군 황룡면 옥정리

장성군 황룡면 옥정리 지하수는 pH가 7.5∼8.5로, 마그네슘, 스트론튬, 리튬, 니켈, 몰리브덴, 바나듐 등을 함유하고 있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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