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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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어진 지하수 이용

인천광역시의 지하수 총 시설수는 12,211개소, 연간 총 이용량은 42,352톤

인천광역시에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 시설수는 12,211개소가 있으며, 연간 총 이용량은 42,352톤이다. 지역별로 보면, 강화군이 5,677개소의 시설이 있으며, 16,051톤의 연간 이용량으로 가장 많으며, 중구, 옹진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출처 : 지하수조사연보 ]

지하수를 활용한 물이용시설 Best 3

  • 출처 : www.haeorum.com
  • 출처 : 인천 계암구
  • 출처 : 파이넨셜뉴스

여름철이면 빠질 수 없는 물, 인천광역시에서 지하수를 활용한 대표전인 물이용시설은 3곳이 있다. 첫째, 부평숲 청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써, 지하수를 모아서 사용하고 있다. 둘째,계양구 천마산 자연 물놀이장은 매일 사용한 용수를 방출하고 밤사이 지하수를 담수하여 깨끗한 수질의 용수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두리생태공원 캠핑장에는 빠질 수 없는 필수시설 샤워장에서 농업용지하수를 받아 제공하고 있다

인천, 대도시 최초 지하수와 빗물로 친환경 수돗물 공급

인천에서는 무심코 버려지던 지하수와 빗물이 인천에서 원수로 재활용되고 있다. 대도시의 경우는 지하수를 지표수와 혼합하여 수돗물 생산은 인천시가 최초로 시도하였다. 인천의 공촌정수장에서는 자연 용출돼 주변 노면수와 함께 버려지던 하루 1,519톤의 깨끗한 지하수를 노면수와 분리해 연간 55만 4000여톤의 지하수를 수돗물 원수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여과지 지붕과 주변 법면 배수로를 통해 버려지던 하루 94톤의 우수도 집수해 연간 3만 4천여 톤을 원수로 활용하고 있다. 지하수와 빗물이 원수로 사용된다면, 하루 약 1천 813가구(4696명)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환경 친화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면서 연간 1억 4000여만원의 원수 구입비용도 절감된다고 한다.

인천의 공촌정수장을 시작으로 타 정수장까지 확대가 되어 이를 재활용한다면, 원수비용 절감과 지하자원 활용 및 안전한 수질확보까지 효율성이 높은 수자원활용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상습 물 부족 대이작도 물 문제, 지하수댐으로 해결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위치한 대이작도는 면적 2.57km², 해안선길이 18km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울창한 해송숲 등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대이작도의 사람들은 상습적으로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여 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지하수 확보 사업, 지하수댐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지하수댐…?

지하수를 끌어오는 방법 중 하나가 지하수의 흐름을 막아 지하지층에 물을 고이게 하고 이를 퍼 올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막아줄 벽이 필요한데, 지하수댐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준다. 지하수댐은 안정적인 지하수량 확보를 위해서 지하수가 흐르는 대수층 내에 인공적인 차수벽을 설치하여 지하수위를 상승시켜 지하수를 대수층 내에 저류 및 저장시키고 관정 등의 시설에 의해 취수를 용이하게 하는 지하수 개발시설을 뜻한다.

출처 : K-water
출처 : K-water

지하수댐은 일반 저수지에 비해 증발 손실의 위험이 없고, 수몰 면적 또한 없으며 수질오염 위험이 적으며, 계절별 지하수위의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연중 일정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과도한 지하수위 감소로 인한 해수침입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지관리하기가 힘들고 비용이 비교적 많이 들고, 일시에 다량의 물을 이용하기 곤란하며, 관개용으로 직접 사용하기에는 수온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용수확보가 어려운 도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위주로 지하수댐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수댐은 지상에서만 보던 댐을 지하에서까지 사용함으로써 지하수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출처 : K-water, 지하수조사연보, 인천계양구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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