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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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에도 끄떡없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의 비결






물 2L 마시고 미지근한 물에 머리 감으세요

미세 먼지와 중금속, 각종 오염 물질을 동반한 황사는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최대 적이다.
황사철 유해 물질은 두피에 달라붙어 모공을 막거나 모낭 세포의 활동을 저해해 탈모를 유발하는 직접적 원인이다. 물을 수시로 마시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해 깨끗하게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디터 양인실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탈모까지?
겨울에 비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일교차가 큰 봄에는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져 두피에 각질과 지방이 많아지고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빠지고 더디게 자란다. 또 봄철의 건조한 바람은 정상일 때는 13% 정도인 피부 수분 함량을 10%까지 떨어뜨리는데, 이 역시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황사나 꽃가루, 미세 먼지 등 오염 물질
이 모발에 달라붙어 두피의 모공을 막고 피지 분비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려 모낭 세포의 활동이 저하되면 탈모가 더욱 촉진된다. 미세 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의 모공을 막고, 노폐물이 더욱 쌓이게 만들며, 두피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낭 세포의 활동을 방해한다. 특히 봄비는 중금속등 유해 물질이 섞인 산성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최대한 비를 맞지 않아야 하며,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두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몸속 충분한 수분, 탈모도 잡는다
두피 관리는 충분한 수분 섭취에서 시작한다. 물은 근육 강화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독소를 배출하는 등 우리 몸에 아주 유익하다. 따라서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몸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영양소는 피를 타고 흐르는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모발까지 영양이 전달되지 못해 당연히 탈모가 진행된다. 하루 2L의 물을 마시는 것은 두피 건강과 탈모에도 적용된다. 물은 차처럼 천
천히 마셔야 흡수가 잘되는데 커피나 차는 이뇨 작용으로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순수한 물로만 2L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몸속에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사막화 현상도 탈모의 원인으로 보기에 물을 많이 섭취해 사막화 현상을 막아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탈모를 막았다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물 섭취는 탈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꼼꼼한 머리 감기다. 초미세 먼지 유입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게 두피를 관리해야 한다. 일단 샴푸를 사용하기 전 빗질을 하면 좋은데, 빗질을 통해 먼지가 들떠 샴푸할 때 먼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되기 때문이다. 샴푸할 때는 두피와 머리카락을 물에 충분히 적신 후,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낸 다음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깨끗이 문지른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샴푸 후에는 헤어드라이어의 찬 바람으로 두피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강한 햇볕은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나 건조를 유발하고, 모발의 단백질을 약화시켜 쉽게 끊기며 두피 노화를 앞당긴다. 외출할 때는 모자나 양산을 쓰거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이와 함께 모발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비타민, 특히 비타민 B·E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반면 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몸속 수분을 줄여 모발과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고, 남성호르몬을 함유한 밀눈, 땅콩, 효모 등을 많이 섭취하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K-water 홈페이지(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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