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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데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우리나라 수돗물이 다른 나라에 비해 깨끗해 그냥 마셔도 된다는 사실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도꼭지에서 바로 물을 받아 마시는 사람들은 여전히 적은데요. 2015년 진행되었던 ‘건강한 수돗물에 대한 소비자인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주로 음식을 하거나 차를 마실 때 수돗물을 사용하지만 순수하게 물을 마시기 위해 수돗물을 이용하는 비중은 1,000명 중 16.5% 밖에 되지 않다고 해요.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들 때문에 마시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로 마시기를 꺼려하는 분들에게 오해를 풀고자 방울이가 나섰습니다! 수돗물 냄새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어 드릴께요~ XD

 

 

 수돗물에서 비린내나 흙냄새가 나는데 먹어도 되나요?

 

 

 

 

수돗물은 순수한 물에 가장 가깝다고는 하지만 증류수가 아니기 때문에 특유의 맛이나 냄새를 유발하는 무기화합물이나 유기화합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원인으로 냄새가 날 수 있고, 이 냄새를 여러분이 느끼실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많이 그리고 흔하게 느낄 수 있는 냄새가 바로 물 비린내입니다.

 

 

수돗물에서 비린내가 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물속에 철박테리아가 번식했기 때문입니다. 물속에 철이나 망간 등이 많이 용해되어 있는 경우 이러한 성분들을 이용해 살아가는 철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죠! 그리고 조류로 인해 비린내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상수원에 영양물질이 다량 유입되어 조류의 성장 조건이 충족되면 물에서 흙냄새가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소 소독으로 철박테리아를 사멸시키거나, 수돗물 처리 과정에서 여과하여 이러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하고 있는데요. 혹시 남아있는 비린내가 느껴진다면 물을 끓여 마시면 이러한 비린내를 사라지고 할 수 있답니다! 여기에 냉장 보관하면 흙냄새가 사라지지요!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는데 먹어도 되나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수도꼭지까지 공급하는 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위생상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염소를 사용합니다.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이 염소 때문인데요. 염소는 미생물, 바이러스, 원생동물 등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데 화학약품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수돗물에 대한 거부반응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소독약 냄새가 나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수돗물이 병원균을 제대로 소독되었다는 표시이고, 인체에 무해한 적정 기준치로만 관리되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혹시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서 염소 냄새가 불쾌하게 느껴진다면 미리 물을 받아 놓았다가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냉장 보관해 마시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K-water는 시설을 확충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투자를 통해 오존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적정 잔류염소를 사용하여 정수처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수돗물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최대한 억제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건강한 수돗물을 각 가정으로 전달하려는 K-water의 노력이 있으니 이제는 믿고 건강한 수돗물 걱정하지 말고 마셔도 괜찮아요! :D 우리 모두 수돗물 한 잔 꿀꺽~!

출처

K-water 공식블로그 ‘맛있는 水多’ (www.blog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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