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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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작성일 : 2016-12-05 조회 : 3862

기후변화 전망

지난 100년간 온도상승

최근 발표된 IPCC 5차 평가보고서(AR5, 2013)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난 112년간(1901~2012년) 지구의 평균기온이 0.89℃(0.69~1.08℃) 상승하였으며, 전지구 평균기온의 증가추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4차보고서는 지난 100년(1906~2005년) 지구 평균기온이 0.74℃(0.56~0.92℃) 상승한 것으로 산출

ipcc 그래프

【 1901-2012년 평균 지표 온도 변화(℃) (IPCC 5차 평가보고서, 2013) 】

빙하의 융해와 해수면 상승

  • 전지구적으로 빙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해수면 상승 경향은 명확
    - 장기간의 관측자료로 볼 때 북극빙하의 감소는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남극빙하의 경우 최근(2002~2011년)에 감소 경향이 있다고 평가하였다.
    - 20세기 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1.7(1.5~1.9)mm/yr이고, 특히 1993년 이후 해수면 상승률 3.2(2.8~3.6)mm/yr로 해수면 상승 가속화될 전망이다.

※ 4차보고서는 1993년 이후 해수면 상승률을 3.1(2.4~3.8)mm/yr로 산출

미래변화 전망

  • 현재 추세로 저감 없이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RCP 8.5), 금세기 말(2081~2100년)의 지구 평균기온은 3.7℃, 해수면은 63㎝ 상승
    - 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적극적으로 실현되는 경우(RCP 2.6), 금세기 말에 기온은 1.0℃, 해수면은 40cm 상승 전망

【 기후변화 시나리오 별 기후변화 전망 】

시나리오CO2 농도2046-20652081-2100
기온상승(℃)해수면상승(m)기온상승(℃)해수면상승(m)
RCP 2.6420ppm1.0(0.4~1.6)0.24(0.17~0.32)1.0(0.3~1.7)0.40(0.26~0.55)
RCP 4.5540ppm1.4(0.9~2.0)0.26(0319~0.33)1.8(1.1~2.6)0.47(0.32~0.63)
RCP 6.0670ppm1.3(0.8~1.8)0.25(0.18~0.32)2.2(1.4~3.1)0.48(0.33~0.63)
RCP 8.5940ppm2.0(1.4~2.6)0.30(0.22~0.38)3.7(2.6~4.8)0.63(0.45~0.82)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영향

ipcc 그래프

지구온난화의 대표적 징후들

  • - 북극해 얼음은 1978년 이래 10년마다 2.7%씩 줄어들었으며, 여름 수개월 동안은 10년마다 7.4%씩 줄었음
  • -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 6회 중 5회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최근 5년간 일어났고, 1998년과 2005년은 역사상 최고 온도를 기록
  • - 지구 해수면의 높이는 1961∼2003년에 연간 2㎜의 속도로 상승했고, 1993∼ 2003년에는 연간 3㎜ 이상의 속도로 높아짐
  • - 산악 빙하와 극지 얼음은 지금까지 형성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최근 40년 동안 녹았음
  • - 영구동토층의 기온이 평균적으로 상승했고, 계절적 동토지역은 최근 50년 동안 약 7% 감소

전지구 평균기온의 지속적 증가

  • - 전지구적 기온 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래 전지구 평균기온이 2010년에 가장 높았음 (2005년과 공동 1위)
  • -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기간이 역사상 가장 더운 10년으로 기록
  • - 2010년 전지구 평균기온은 14.52℃로서 20세기(1901~2000년) 평균(13.90℃) 보다 0.62℃높았음
  • - 2012년 전지구 평균기온은 14.47℃로서 평년에 비해 0.57℃ 높았으며, 이는 1880년 이래 10번째로 높은 기록임
  • - 2012년 북극해빙의 면적은 역대 최소 면적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기존 최소해(2007년)의 해빙면적 보다 18% 적은 면적임(2012년 9월 16일 기준)
  • - 지난 133년간(1880~2012년) 지구 평균기온은 0.85℃ 상승하였으며, 전지구 평균기온의 증가 추세는 지속되고 있음
  • -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발생빈도, 강도, 지속기간, 공간분포가 점차 변하고 있으며, 매년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보고되고 있음

지구 기상변화에 따른 피해상황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 추이 (1980년 ~ 2011년)

기온 그래프

【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 】

(주)

  • 1. 손실액은 2011년 기준액임.
  • 2. 전염병 및 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은 제외한 자료임

최근 10년 재해유형별 발생 빈도 및 지역별 자연재해에 따른 사망자 비율

기온 그래프

지구 기상변화에 따른 피해상황

전세계 이상기후 발생분포도(2014 이상기후 보고서, 정부부처 합동)

【 2015년 전세계 이상기후 발생 분포도 】

  • 10월 과테말라 호우·산사태(연합뉴스)

  • 5월 인도 폭염(CNN)

  • 1월 미국 폭설(Washington post)

  • 3월 칠레 홍수(AP)

【 2015년 지구촌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대표 피해 사례 】

지역재해종류주요 재해 현황
전세계이상기후
  • 전염병으로 인한 희생자 연간 1,500만명 발생(전체 사망자의 1/4 수준)
  • 지구상 양서류의 1/3이 기후변화와 오염으로 멸종 위기
  • 적어도 8종의 양서류가 1980년대 이후 사라짐
  • 양서류 5,743종 가운데 33%가량이 멸종위기(unep 2006년 2월 22일 보고서)
아시아가 뭄
  • 중국(2011년 1월) : 산둥성 60년만의 겨울가뭄, 24만명 피해, 400만ha 농경지 용수난 발생
  • 중국(2011년 5월) : 50년만 최악 가뭄, 3,500만명 가뭄피해, 423만명 식수난, 2조 5,000억원 경제손실
  • 중국(2012년 1월) : 장시성 겨울가뭄으로 100만여 명 식수난, 6월 윈난성 60년만의 가뭄으로 300만여 명 
    식수난, 경제손실 1조 7천억원 발생
  • 태국(2013년 2월) : 고온과 가뭄으로 전국 29개 주에서 재해지역 선포
  • 중국(2013년 6~8월) : 주민 600여만명 식수난, 농작물 피해 등 약 9400억원의 재산피해
태풍?호우
  • 대만(2009년 8월) : 태풍‘모라꽂’에 의해 630명 사망(실종 포함)
  • 필리핀(2011년 7월) : 태풍‘녹텐’에 의해 60명 사망(실종 포함), 70만 이재민
  • 필리핀(2011년1월) : 태풍‘와시’에 의해 1,257 명 사상자 발생
  • 일본(2010년 9월) : 태풍‘말로’상륙, 시간당 100㎜의 폭우, 다리 붕괴, 많은 주택 침수
  • 중국(2010년 9월) : 동남부 태풍‘라이언록’강풍과 폭우로 8명 사망, 1억 5700만 위안 피해
  • 중국(2010년 9월) : 태풍‘파나피’강풍(220㎞/hr)과 폭우(530㎜/day), 70명 사망
  • 중국(2013년 8월) : 태풍‘우토르’ 22명 사망, 150만여명 이재민 발생
  • 일본(2013년 9월) : 태풍‘마니’ 하천범람, 산사태로 3명 사망, 5명 실종, 138명 부상
  • 인도(2013년 10월) : 사이클론 상륙으로 최소 22명 사망, 농경지 50만헥타르 침수
  • 필리핀(2013년 11월) : 태풍‘하이옌’ 7,400여명 사망 및 실종
  • 베트남(2013년 11월) : 태풍‘하이옌’ 최소 55명 사망, 5명 실종
폭 우
  • 중국(2010년 7월) : 북서부 11일간 계속된 폭우로 111명 사망, 167명 실종
  • 중국(2010년 10월) : 하이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 일강수량 최대 325㎜, 270만명 수해
  • 중국(2011년 7월) : 54명 사망, 640만 명 침수, 12만 4천명 이재민 발생
  • 인도(2010년 8월) : 북부 폭우로 최소 132명 사망, 300여명 실종
  • 베트남(2010년 10월) : 5일간 1300㎜의 강수로 홍수·산사태 발생, 64명 사망, 19명 실종
  • 스리랑카(2011년 2월) : 동부, 중북부 폭우로 11명사망, 25만명 대피
  • 태국(2011년 7~11월) : 50년만 최악의 홍수로 427명사망, 18조 재산피해, 국토1/3침수
호우?
사이클론
  • 미얀마(2008년 5월) :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138,366명 사망(실종 포함)
  • 인도(2010년 5월) : 동부 초대형 사이클론‘라일라’로 27명 사망, 어부 55명 실종
홍 수
  • 네팔(2008년 9월) : 댐 붕괴로 2,000,000명 이상의 사상
  • 인도(2008년 9월) : 173명 사망(실종 포함)
  • 중국(2008년 6월) : 31개 성·시·자치구 중 22개 지역에서 536명 사망(실종 137명) 재산피해 203억 위안
    (약 2조 5,000억원), 이재민 4,438만명
  • 중국(2011년 6월) : 중남부 50년만 최악 홍수로 175명 사망, 86명 실종, 3600만 명 수해
  • 인도(2009년 7~9월) : 992명 사망(실종 포함)
  • 파키스탄(2011년10월) : 홍수로 사망자 300명, 600만 여명 이재민 발생
  • 태국(2011년 7~11월) : 50년만 최악 홍수, 427명 사망, 경제손실 18조원,국토1/3침수
  • 중국(2012년 5월) : 남부지역 홍수로 이재민 519만 명 발생
  • 방글라데시(2012년 6월) : 호우, 홍수로 인한 산사태로 100여명 사망, 25만여명 대피
  • 아프가니스탄(2012년 6월) : 홍수발생으로 30여명 사망, 100여명 이상 실종
  • 필리핀(2012년 7월) : 호우로 인한 홍수로 8명 사망
  • 인도네시아(2013년 1월) : 전역에 폭우로 최소 21명 사망, 25만명 이상 피해 발생
  • 중국(2013년 6월~7월) : 안후이성과 쓰촨성 홍수로 79명 사망, 1556만명 이재민 발생
  • 인도(2013년 6월) : 북부지역 폭우로 5천여명 사망
  • 캄보디아(2013년 9~10월) : 메콩강유역 홍수로 168명 사망, 170만명 피해 등 약 5억원 재산피해
  • 필리핀(2013년 10월) : 남부지역 폭우로 최소 20명 사망, 20만여명의 이재민 발생
폭 염
  • 일본(2010년 7~9월) : 열사병으로 503명 사망, 기온은 1898년 이후 최고
  • 인도(2010년 5월) : 42~45℃(평년대비 +5℃)의 폭염으로 150여명 사망
  • 태국(2010년 5월) : 40℃ 안팎의 이상고온 지속(최고기온 43℃)
  • 러시아(2013년 5월) : 시베리아지역 눈이 녹아 홍수 발생으로 주택 120동 침수
  • 일본(2013년) : 일최고기온 40℃를 웃돌아 5명 사망, 1100명 병원 이송
  • 중국(2013년) : 일최고기온 40℃를 웃돌아 13명 사망, 2명 입원
폭설?한파
  • 일본(2011년 1월) : 돗토리현186㎝, 아오모리현 71㎝등 폭설로 12만가구 정전
  • 일본(2012년 1월) : 북부지역 대설로 150여명 사망, 1500여명 부상, 공장가동중단
  • 중국(2012년 2월) : 북부 네이멍구지역 영하 50℃ 한파로 가축 집단 폐사, 대설로 주민 1000여명 고립
  • 일본(2013년 3월) : 훗카이도 폭설로 8명 사망, 1명 부상, 초고속 열차 탈선
  • 러시아(2013년 3월) : 모스크바 폭설로 12명의 인명피해, 130년 만에 3월 최고 강설량값 기록
  • 중국(2013년 11월) : 동북부 지역 폭설로 9명 사망, 재산피해 약 29억 발생
쯔나미
  • 일본(2011년 3월) : 20m 이상 쯔나미(진도9.0지진) 발생 15,844 명 사망, 원자로 손실
한국태풍?호우
  • 2010년 태풍 곤파스 등 22회 자연재난 발생, 사망 14명, 3,533억원 재산피해
  • 2011년 3개 태풍(메아리 등) 및 집중호우로 사망 63명, 7,459억원 재산피해
  • 2012년 4개 태풍의 연이은 상륙과 집중호우로 사망 8명, 1조 421억원 재산피해
폭 염
  • 2012년 여름철 폭염으로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984명, 사망 14명, 가축 185만여마리, 적조현상, 정전 등
    재산피해
폭 설
  • 2011년 1~2월, 동해안 최고 110㎝ 폭설, 100년만의 눈폭탄
호주폭 염
  • 2009년 1~2월 347명 사망(실종 포함)
  • 2010년 1월 최고 40℃ 이상
  • 2013년 1월 폭염발생 및 130건 이상의 산불발생, 수천명 고립
폭 우
  • 2010년 12월 ~ 11년 1월 퀸즐랜드, 22개 도시 범람 또는 고립, 20만명 수해, 300억달러 피해
홍 수
  • 동부지역 홍수로 10,000여명 고립, 뉴 사우스 웨일즈 북부도시 주택 침수로 2,300여명 대피
뉴질랜드가 뭄
  • 2013년, 50년만의 가뭄으로 경제적 손실 10억 달러 육박
유럽호우?홍수
  • 루마니아(2005년 8월) : 16명 사망, 500개 마을 2만여 가구 침수, 도로 1,000㎞ 유실
  • 독일(2002년 8월) : 드레스덴, 작센주 일부 지역 침수, 엘베강 수위 : 최고치 도달(9.39m), 
    피해액 150억 달러
  • 프랑스(2010년 6월) : 남동부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 폴란드(2010년 5월) : 폭우로 강이 범람하여 최소 12명 사망
  • 동유럽(2010년 8월) : 체코, 독일 동부, 폴란드 홍수로 11명 사망, 1천여 명 대피
  • 프랑스(2010년 11월) : 폭풍으로 홍수 발생하여 3명 사망,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
  • 러시아(2012년 7월) : 남부지역 홍수로 150여명 사망, 이재민 1만3천여명
  • 터키(2012년 7월) : 북부지역 홍수로 8명 사망
폭 염
  • 유럽 전역(2003년) : 40℃가 넘는 폭염으로 2만 여명이 사망
  • 유럽 대도시들(2010년 7월) : 40℃ 안팎의 폭염 및 열대야
  • 벨기에(2010년 6~7월) : 300여명 사망
  • 러시아(2010년 7~8월) : 130년 만에 가장 더운 여름, 모스크바(7월 29일) 38.2℃ 기록 갱신,
    사망자 수는 15,000명, 모스크바에만 7,000명
폭설?한파
  • 동유럽(2010년 2월) : 오스트리아 눈사태로 12명 사망, 불가리아 160여개 마을 비상사태
  • 우크라이나(2012년 1월) : 한파로 18명 사망, 500여명 동상, 1만7천여명 대피
  • 러시아(2012년 1월) : 한파로 15명 사망, 주요도로 및 공항폐쇄, 전기 공급중단
  • 동유럽(2012년 2월) : 헝가리,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등 한파로 450명 사망, 동유럽지역에서도 
    최소 58명이 사망
폭풍우
  • 서유럽(2010년 2월) : 폭풍우로 50명 사망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가 뭄
  • 크로아티아(2012년 여름) : 곡창지대 가뭄으로 2억 5천만 달러의 피해 발생
아프리카가 뭄
  • 동아프리카(2011년 3~7월) : 60년 최악 가뭄, 수 만명 사망, 1170만 이상 기아상태
홍 수
  • 케냐(2010년 1월) : 21명 사망, 3만 명 이재민
  • 샤드(2010년 9월) : 홍수로 24명 사망, 수인성 콜레라로 46명 사망
폭 우
  • 중서부(2010년 10월) : 폭우로 43명 사망, 수인성 질환으로 7명 사망
북남미폭 염
  • 미국(2002년) : 뉴욕 낮 기온 35℃로 100년 만에 최고, 오리건 주 대규모 산불 발생으로 33,590㏊ 피해
  • 미국(2013년 7월) : 북동부지역 폭염으로 최소 2명 사망
폭 설
  • 미국(2010년 1월) : 버몬트 84㎝ 폭설, 1890년 이래 최고
  • 미국(2010년 2월) : 메릴랜드 누적 적설량 183㎝ 최고 기록
폭 우
  • 미국(2010년 9월) : 열대성 폭풍‘허민’으로 최소 8명 사망, 일강수량 179㎜(1위 경신)
  • 브라질(2010년 1월) : 폭우로 85명 사망, 4천여 명 이재민
  • 브라질(2010년 6월) : 북 동부 폭우로 홍수 발생, 45명 사망, 댐붕괴로 급 4만여 가구 유실, 
    최소 49개 도시가 홍수 피해, 5억 6,000만 달러 재산피해
헤리케인
  • 미국(2005년) : ‘카트리나’, ‘리타’, ‘윌마’등으로 1,700억원 손실
  • 미국(2010년 9월) : 2007년 이후 가장 강력한(233㎞/hr) 허리케인‘earl’상륙, 수십 명 실종
  • 미국(2011년 9월) : 초대형 ‘아이린’, 44명 사망, 800만 가구 정전, 동북부 9개주 비상사태 선포
  • 멕시코(2010년 9월) : 베라크루즈 허리케인‘카를’로 15명 사망, 일강수량 182㎜(1위 경신)
홍 수
  • 브라질(2010년 4월) : 리우데자네이루 홍수와 산사태 최소 104명 사망, 1200여명 이재민
가 뭄
  • 브라질(2010년 10월) : 최악의 가뭄, 아마존강 수위가 1902년 이래 108년만의 최저수준
  • 미국(2012년 봄~여름) : 중부지역 가뭄으로 세계 곡물 가격 급등, 미시시피강 수위저하로 선박운행 중단
  • 볼리비아, 브라질(2012년 2월) : 접경지역 홍수로 10여명 사망, 9천여 가구 이재민
  • 브라질(2012년 5월) : 북동부지역 30년만의 가뭄으로 400만 명 주민피해, 가축 폐사, 식수 공급 중단
  • 미국(2013년 2월) : 중부지역 겨울 가뭄으로 전세계 곡물가격 폭등
폭설?한파
  • 미국(2013년 1월) : 캘리포니아 남부 및 동부지역 한파경보, 고속도로 폐쇄
  • 미국(2013년 10월) : 중부 사우스다코타주 강풍, 폭설로 4명 사망, 수십명 부상, 방목하던 소 10만 마리 동사

* 출처 : 기상청, 소방방재청, IPCC, UNISDR, WHO, UNEP

RCP 시나리오에 따른 한반도 21세기 기후변화 전망

구분단위현재값
(1981~2010)
21세기 전반기
(2011~2040)
21세기 중반기
(2041~2070)
21세기 후반기
(2071~2100)
경향성
(10년당)
RCP 4.5RCP 8.5RCP 4.5RCP 8.5RCP 4.5RCP 8.5RCP 4.5RCP 8.5
평균기온11.012.412.513.414.414.016.70.330.63
일최고기온16.617.918.118.919.919.422.20.310.62
일최저기온6.27.77.78.69.79.312.00.340.64
강수량mm1,162.21,234.31,201.11,283.71,342.11,348.11,366.920.6622.74
풍속m/s1.91.91.91.91.91.81.9-0.010.00
상대습도%70.270.170.069.870.470.470.30.020.01
운량
(1~10)
5.25.25.25.25.25.25.20.000.00
폭염일수7.38.810.211.115.213.130.20.642.54
열대야일수2.84.15.79.016.613.637.21.203.82
호우일수2.02.32.12.62.82.72.80.080.09

(주)

  • 1. RCP 시나리오 :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 2. 4.5?8.5 : 복사강제력으로 온실가스 등으로 대기 중의 에너지의 평형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의 정도 (단위 : W/㎡)
  • 3. 10년당 경향성은 21세기 후반기와 현재 기후값(1981~2010)의 차이를 10년당 변화값으로 환산

기상청의 “한반도 및 지역별 기후변화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한반도의 연평균 풍속, 상대습도, 운량 등은 RCP 4.5와 RCP 8.5 시나리오 모두에서 유의한 수준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폭염일수, 열대야일수와 같은 기온관련 극한지수의 급격한 증가 경향을 전망하였다.

연평균 강수량의 경우 RCP 4.5 시나리오에서는 현재 기후 대비 21세기 전반기 6.2%, 중반기 10.5%, 후반기 16.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RCP 8.5 시나리오에서는 21세기 전반기 3.3%, 중반기 15.5%, 후반기 17.6%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반도의 미래 기후변화는 과거 30년간의 관측자료에서 나타나는 온난화 경향이 2100년까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2015년 한반도 이상기후 발생현황

2015년 한반도 이상기후 발생현황

2050년 우리나라 기후변화 영향

부문기후변화 영향(2050년)
자연환경산림 식생대?소나무 식생지역 → 경기북부, 강원 지역에만 분포 ?동백나무 등 난대 수종 → 서울에서 관찰 가능
육상 생태계?생태계 변화, 서식지 축소 → 생물다양성 감소 ?꽃매미 등 남방계 외래 곤충 증가 ?맷돼지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 확산
해양 생태계?제주 산호 군락지 → 백화현상
?난대성 어종 북상, 한 대성 어종 남하
­꽃게어장: 연평도 부근 → 북한 영해
­참조기, 갈치: 제주도 → 전남?경남 연안
­대구: 동해?경남 진해 → 전남 고흥?여수
생활환경물관리?하천 유역, 도심지 홍수발생 가능성 증가
?가뭄 발생, 생활?농업용수 수요 증가 → 물부족
해수면 상승?해수면?해일고 상승 → 해안 저지대 범람, 침식
?해수면 상승으로 여의도 면적 7.7배 범람(2020년)
?일부 방조제?항구 등 범람에 취약
건강?폭염?열대야 1개월간 지속 → 노인, 환자 등 취약
?말라리아, 뎅기열 등 아열대성 질병 증가
?기온 1℃ 상승 → 말라리아(3%), 쯔쯔가무시병(6%) 증가
산업농업?쌀, 과수?채소 등 품질저하, 생산성 감소
?매년 2~4만ha 경작지 감소
기온 2℃ 상승 → 사과 생산량(34%),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70% 이상) 감소
품종개량 및 신품종 재배 기회 창출
수산업갯녹음 현상 확대, 대형 해파리 증가 → 어업?양식업 피해 발생
참치 등 난대성 어종 양식 기회 제공
산업전반산업생산 차질, 전력 수급 불안정 등 발생 
기후친화형 산업, 관광?레저 부문 활성화

* 출처 : 기상청, 녹색성장위원회, 소방방재청, 美지구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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